스코틀랜드가 위성과 우주선에 탑재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통신 네트워크(Communications Network)를 개발했다고 스코틀랜드국제개발청(Scottish Development International)이 14일 밝혔다.
‘스페이스와이어(SpaceWire)’로 명명된 이 네트워크는 스코틀랜드 던디대학의 스티브 파키스 박사가 이끄는 ‘우주시스템리서치그룹’이 개발했다.
개발청은 “새 네트워크가 조만간 ESA(유럽우주국) 표준이 될 예정이며, 현재 미 항공우주국(NASA)과 ESA의 몇몇 우주선에 설치되고 있다”며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우주에서의 임무 수행 중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파키스 박사는 “‘스페이스 와이어’ 네트워크는 우주선에 장착된 여러 전자 장치들을 함께 연결, 이 장치들간에 초당 50MB의 속도로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8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
9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10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전격 철수…“12개월내 완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