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이크론(대표 조영환 http://www.lgmicron.com)이 가족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으뜸 가정 가꾸기’라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
이 과정은 2월 6일부터 28일까지 매주 2∼3회, 조직 책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데,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G마이크론은 지난해부터 ‘최고의 가정, 최고의 회사(First in Factory & Family)’라는 조직문화 목표를 세우고 으뜸 가정 가꾸기 교육을 해왔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교육 진행 성과에 따라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신바람나는 가정과 회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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