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대표 김성기·사진)는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산업경영원이 주최한 ‘제1회 한국윤리경영대상 복지제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는 지난 86년부터 수익 일부를 사내 복지기금(1800억원)으로 적립, 주택자금·생활안정자금·장학금 등 명목으로 직원들을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김성기 사장은 “21세기 무한경쟁시대의 화두는 인재경영”이라면서 “우수한 인재확보는 물론 노사가 ‘공동운명체’란 가치관을 공유하기 위해 사내 복지제도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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