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양방향 멀티미디어 학습이 가능한 사이버 강좌를 지난해 57개에서 올해 1학기부터는 70개로 대폭 확대한다.
이번 학기에서 가장 크게 늘어난 사이버 강좌는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개설한 교내 인터넷 전용 강좌로 지난해 8개에서 올해는 21개로 늘었다. 강좌구성도 교양 11과목, 전공 10과목으로 균형을 맞춰 학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안병철 멀티미지어강의지원센터장(전자정보공학부 교수)은 “해외의 전통 명문대학들도 최근 캠퍼스내 강의실에서의 오프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교육에 심혈을 쏟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온라인 강좌를 개설, 학생들의 수업 선택권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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