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PC가격은 9억원(?)’.
가장 많은 SW를 사용하는 컴퓨터 파워유저는 총 9억원 상당의 SW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SW저작권협회(회장 최헌규·SPC)는 케이스카이비(대표 김광흠)와 공동으로 온라인 SW 자가진단 사이트인 ‘체키(http://www.checki.co.kr)’ 오픈 기념으로 체키 엔진으로 검색된 PC 중 최고가의 소유자를 가리는 이벤트에 응모한 374명의 SW 사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9억1764만600원어치의 SW를 보유하고 있는 박모씨가 1등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총 SW가격은 정품 기준으로 46억7461만4000원이었으며 1인당 평균 1260만원어치의 SW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참가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SW를 저작권사별로 분류하면 MS사 제품이 47%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웠으며 그 다음으로 아시아소프트 13%, 어도비시스템 9%, 한컴과 이스트사가 각각 8% 순으로 나타났다. 그림 참조
참여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제품으로는 MS사의 사무용 SW인 오피스로 전체의 24%를 차지했으며 이스트사의 알집이 15%, 블리자드의 부르드워 12%, CD스페이스 4.1이 10%, 안철수 바이러스 백신 V3pro2002와 아래아한글2002, 애크러뱃 리더가 각각 7%씩을 차지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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