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카메라업체 아이캔텍(대표 홍순호 http://www.icantek.com)은 유럽의 다국적 보안전문업체인 시큐리타스와 연간 400만달러 이상의 웹카메라(모델 명 아이캔뷰 100A)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홈네트워크 컴포넌트인 ‘아이캔뷰 100A’는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생한 동영상 및 음성을 전송해줄 수 있다. 특히 양방향으로 음성통신이 가능하고 동영상 압축률이 탁월해 초당 30프레임 속도로 영상전송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홍순호 사장은 “6개월에 걸친 제품 성능시험에서 유수 경쟁업체들을 제치고 선정됐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스페인과 포르투갈 외에 시큐리타스가 진출한 유럽 8개국에도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지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캔텍은 올해 북미·유럽·중국 등 해외 시장개척에 적극 나서 1000만달러 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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