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텔 CPU만을 채택해온 주연테크컴퓨터(대표 송시몬 http://www.jooyon.co.kr)가 AMD CPU를 채택하기 시작해 관심을 끌고 있다.
주연테크컴퓨터는 최근 하이마트에 AMD의 애슬론XP 2000+를 채택한 AMD PC를 납품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이마트는 주연테크의 AMD 애슬론 CPU와 60Gb HDD, 콤보드라이브, 지포스400 64M를 채택한 PC 본체와 15인치 LCD모니터를 합쳐 121만9000원에 판매 중이다.
주연테크 측은 “대리점 모델과 하이마트 모델을 차별화하기 위해 AMD CPU를 채택하게 됐다”며 “이달 1000여대를 하이마트 측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LGIBM을 제외하고는 국내 모든 PC업체가 AMD CPU를 채택했거나 채택할 계획이어서 AMD가 어떤 마케팅 정책을 수립하느냐에 따라 CPU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졌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8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3천만원 까르띠에 시계·370만원 디올 코트 걸친 김주애…“우리는 밭 가는데” 北 MZ세대 반감 키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