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역동적 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를 개발한 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이동전화에서 자바를 사용, 여러 콘텐츠를 만드는 데 있어 이의 기준이 되도록 만든 지침(가이드라인).
이는 지금까지 자바 언어가 이동전화 분야에서 무질서하게 응용돼오던 것을 정리하려는 선의 노력에 의해 발표됐다.
선의 JTWI(Java Technology for the Wireless Industry) 로드맵은 지난 1월 27일 첫선을 보였는데 선과 협력업체들은 JTWI를 통해 무질서하게 이뤄지는 자바 개발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바는 현재 이동전화회사들이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게임이나 벨소리, 혹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등을 제작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가이드라인을 통해 이동전화 및 통신업체들은 자바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기본 구성을 2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세계 휴대폰의 60%를 생산하고 있는 에릭슨, 노키아, 모토로라 등이 이미 JTWI에 대해 지지 의사를 보였으며 NTT도코모(일본), 보다폰(영국), 스프린트PCS(미국) 등도 호의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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