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벤처기업인 에스아이(대표 신웅호 http://www.sikorea.com)는 10일 소프트웨어 기반의 다자간 원격 교육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PC 모니터와 영상 카메라 등을 통해 영상과 음성, 이미지, 판서, 채팅 등의 정보를 실시간 양방향으로 공유, 동일 장소에서 회의 및 강의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 파워포인트나 각종 워드프로세서는 물론 각종 편집기로 만든 자료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인터넷 사이트를 교사와 학생이 동시에 서핑하며 볼 수가 있다.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고가의 하드웨어가 필요없는 이 제품은 다자간 영상·음성전송 및 발언권제어, 화이트보드, 채팅, 멀티미디어, 웹공유, 교육자료 보기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회사측은 이 제품을 학교 및 학원 등 교육기관과 인터넷 기반의 가상교육방송, 사이버콜센터, 학습지 개인교습, 의료·법률상담 분야 등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웅호 사장은 “현재까지 오프라인 교육이 원격교육으로 이전되고 있으나 기존의 솔루션 시스템 가격이 워낙 고가여서 폭넓게 이용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 제품은 한곳에서 강의를 할 수 없는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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