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가 주관하고 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가 후원하는 해외IT자원봉사단이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15일 동안 파키스탄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7일 센터가 밝혔다.
남서울대학교 컴퓨터학과 최성 교수와 학생 6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이번 기간 동안 파키스탄 펀자브주 페이잘라바드의 전문학교 및 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비롯한 IT교육, PC수리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서울대학교 자원봉사단은 매년 방학기간을 활용해 중국 옌볜, 베트남 등에 무료 컴퓨터교육을 실시해왔으며 한국인터넷정보센터는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 및 영문교재 등을 지원해왔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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