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올해로 ‘대전엑스포’ 개최 10주년을 맞아 첨단 과학도시로서의 대전시 위상제고와 엑스포 과학공원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주요 행사로는 10주년 기념식을 비롯해 기념 음악회와 벤처국방마트, 국제 심포지엄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 기간에 지난해 국제박람회사무국(BIE)으로부터 유치한 전세계 엑스포 개최도시협의회 2차 총회도 함께 열린다.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엑스포 개최도시의 발전방안 등에 관해 전문가들을 초청,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와 함께 대덕연구단지 30주년 기념행사를 과학기술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1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첨단 과학기술도시인 대전의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른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범시민화합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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