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은 최근 유가급등에 따른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해 4일부터 전 사원을 대상으로 연간 50억원의 에너지절감 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삼성코닝은 이를 위해 재사용(Reuse), 절감(Reduce), 재활용(Recycle), 에너지사용억제(Refrain), 설계변경(Redesign), 재배치(Relayout), 표준 및 조건변경(Rechange), 재구성(Reformulation) 등 8개의 행동지침(8R)을 제시했다.
삼성코닝은 이에 따라 누전, 누수 등 에너지 낭비요인을 제거하고 에너지 절감기기의 가동상태를 수시점검하며 설비의 공회전 금지도 실천키로 했다. 또 점심시간이나 10분이상 자리를 비울 때 사무실내 전등과 PC전원이 꺼지도록 자동 설정하는 한편 사내에 에너지 절감 전담팀을 구성, 에너지 혁신에 대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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