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대표 황두열 http://www.skcorp.co.kr)가 올해 매출목표를 12조8500억원으로 잡았으며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6880억원과 74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또 올해 투자계획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경영개선 과제를 제외하고 유지보수 수준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전사적으로 약 5000억원 내외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K측은 “석유시장 출혈경쟁이 심화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에 비해 감소했다”며 “올해는 이라크전 발발 가능성 등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져 매출목표를 낮춰잡고 운영효율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주)는 이날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5% 감소한 13조3882억원이며,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31.5% 감소한 3876원을 기록했다고 집계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