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석 전 이안컴 사장이 콜센터 마케팅 및 (주)마이크로소프트 대기업고객판매협력사(LAR)인 콤텔시스템 공동대표로 내정돼 이달 말 정식 취임한다.
서 사장은 한국IBM PC사업본부, (주)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사업부, 마이크로소프트의 LAR인 소프트윈 대표 등을 거쳐 지난해 SW유통 전문기업인 이안컴을 설립, 한컴 주요 총판으로 활약했으나 소프트윈 부도 여파로 이안컴의 사업을 정리했다.
이번 공동대표 취임으로 서 사장은 이미 콤텔시스템으로 편입시킨 전 이안컴 직원들과 함께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콤텔시스템에 승계한 소프트윈의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기업고객 마케팅을 주축으로 한 IT 유통사업을 전담할 계획이다.
한편 콤텔시스템의 기존 대표인 곽정흔 사장은 주력사업인 콜센터 관련 사업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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