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툼레이더시리즈로 유명한 영국의 게임제작사 에이도스사와 손잡았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세계적인 게임배급업체인 영국 에이도스와 제휴, 국내시장에서 앞으로 3년간 이 회사의 게임을 독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지난해 4종의 에이도스타이틀을 개별적으로 유통하면서 에이도스사와 인연을 맺어왔다”며 “에이도스가 아시아시장 확대를 모색하고 있고 자사는 이미 해외 유수 타이틀을 국내에 배급해 큰 성공을 거둔 실적을 갖추고 있어 이번에 장기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PC, 플레이스테이션2, X박스 등 전 플랫폼에 걸쳐 에이도스에서 제작한 게임들을 국내 유통하게 되는데 우선 ‘툼레이더’와 ‘코만도스’ 등 에이도스의 최신 기대작들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는 이를 계기로 연내에 에이도스가 유통하는 다른 타이틀 20∼30여종 등도 점차 선보일 계획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바로잡습니다] 4일자 문화산업/게임면 ‘한빛소프트 영국 에이도스사 게임 3년간 독점판매’ 제하의 기사 가운데 전체 제품에 대한 독점판매 계약이 아니라 제품별로 선별해 계약을 체결하는 형태기에 이를 바로 잡습니다. <전자신문 03.02.0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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