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코리아(대표 김영섭)는 ARM CPU 코어를 기반으로 한 통합 개발장비 ‘인티그레이터 로직타일(모델명 LT-XC2V6000·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ARM의 기존 하드웨어 개발장비인 ‘리얼뷰’에 소프트웨어 기능을 통합한 것으로 자일링스의 고성능 프로그래머블반도체(FPGA)인 ‘버텍스-Ⅱ’를 내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모듈형으로 제조됐기 때문에 기존 장비들과 호환이 용이하고 커넥터 밀도와 입출력(IO) 기능을 개선했기 때문에 고집적 시스템온칩(SoC) 등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ARM 코어를 사용하는 엔지니어들이 간편하고 빠르게 시스템 보드를 개발할 수 있도록 FPGA를 내장하고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