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코리아(대표 김영섭)는 ARM CPU 코어를 기반으로 한 통합 개발장비 ‘인티그레이터 로직타일(모델명 LT-XC2V6000·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ARM의 기존 하드웨어 개발장비인 ‘리얼뷰’에 소프트웨어 기능을 통합한 것으로 자일링스의 고성능 프로그래머블반도체(FPGA)인 ‘버텍스-Ⅱ’를 내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모듈형으로 제조됐기 때문에 기존 장비들과 호환이 용이하고 커넥터 밀도와 입출력(IO) 기능을 개선했기 때문에 고집적 시스템온칩(SoC) 등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ARM 코어를 사용하는 엔지니어들이 간편하고 빠르게 시스템 보드를 개발할 수 있도록 FPGA를 내장하고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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