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업체 CCR(대표 윤석호)는 현재 공개 베타테스트 중인 ‘포트리스3 패왕전(http://paewang.x2game.com)’에 최대 18명이 동시에 게임을 할 수 있는 ‘길드전’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길드전’은 한번에 최대 3명까지 동시에 포를 발사할 수 있으며, 양 팀당 각각 최대 9명까지 팀원을 구성, 최대 18명까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CCR는 길드전 도입을 기념, 28일부터 오는 4월까지 최고의 길드를 뽑는 ‘포트리스3 패왕전 전국 마스터쉽’ 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 대회는 전국 7개 주요 도시에서 예선을 거친 뒤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포트리스3 패왕전’에는 현재 6800여개의 길드가 등록돼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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