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 http://www.ktf.com)는 2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KT아이컴과 소규모 합병을 공식 승인할 계획이다.
28일 이사회에서는 KT아이컴과의 합병 안건만을 다루며 이사회에서 안건이 통과될 경우 통합 KTF의 담당급 임원인사가 전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KT아이컴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우면동 KT연구개발본부에서 주주총회를 갖고 회사해산 절차를 밟는다.
KTF와 KT아이컴의 공식적인 합병은 오는 3월 1일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KT아이컴은 사실상 이달 말일을 기점으로 업무를 종료할 계획이어서 설 연휴 이후에는 통합 KTF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통합 KTF의 부사장으로는 현재 조영주 현 KT아이컴 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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