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피온반도체(대표 명찬규 http://www.interpionsemi.com)는 CDP, DVDP, VCD 등 멀티미디어 제품에 사용되는 모터드라이브IC를 일본 반도체 유통업체 CDC에 수출하기로 하고 31만2000달러 상당의 초도 물량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인터피온측이 수출하기로 한 제품은 기존 두개의 모터드라이브 IC를 원칩화한 신제품(모델명 IP4504)으로 3월부터 납품할 계획이다. CDC측은 이를 일본내 대형 DVDP 제조업체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일본의 대기업으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은 만큼 이를 바탕으로 대만·중국 등지의 수출도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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