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 코드1ㅡ 비상경계체제

 

 

보안업체인 하우리 직원들이 인터넷 불통사태 직후 사내 최상위 비상 등급인 ‘CODE 1’을 발령하고 전직원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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