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내비게이션 PDA 독자브랜드 출시

 HP 아이팩 PDA를 이용해 차량 내비게이션시스템을 판매해 온 팅크웨어가 독자브랜드를 내걸고 내비게이션 PDA를 출시했다.

 팅크웨어(대표 김진범 http://www.thinkwaresys.com)는 PDA 전용 내비게이션 시스템 ‘아이나비 에이스·사진’를 27일부터 국내에 시판한다고 밝혔다.

 ‘아이나비 에이스’는 국내 PDA 개발업체인 디오텔이 개발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공급한 PDA에 팅크웨어의 내비게이션시스템을 장착한 것이다.

 이 제품은 컴팩 PDA 기반의 기존 아이나비 시리즈보다 가격은 10% 가량 저렴하다고 팅크웨어측은 설명했다. 윈도CE닷넷 플랫폼을 탑재해 PDA 본체에 건물명칭 65만건, 지번명칭 700만건 이상의 방대한 지도데이터를 직접 저장해 안정된 환경에서 위치검색 기능을 제공하며 CF 확장팩이나 CF 메모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PDA 배터리가 방전되더라도 아이나비 프로그램 손상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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