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기상도]쇼핑몰분야

 설 대목을 앞두고 인터넷 쇼핑몰 이용이 급증하고 있다. 다양한 상품과 물류망으로 무장한 종합쇼핑몰과 높은 집객력을 내세운 포털사 쇼핑몰간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각종 경품제공과 세일 판촉전 열기도 뜨겁다.

 랭키닷컴(http://www.rankey.com) 조사결과 종합쇼핑몰 중 LG이숍(http://www.lgeshop.com), CJ몰(http://www.cjmall.com), Hmall(http://www.ehyundai.com)의 트래픽은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 한솔CS클럽(http://www.csclub.com), 삼성몰(http://www.samsungmall.co.kr)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반값에 판매한다는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하프플라자(http://www.halfplaza.com)가 논란 속에서도 방문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종합쇼핑몰 순위에 따르면 LG이숍, 인터파크, CJ몰, 롯데닷컴, 한솔CS클럽, 삼성몰, Hmall, 하프플라자, 제로마켓, 우리홈쇼핑이 10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닷컴이 최근 자체 패널대상으로 주요 포털사 쇼핑몰의 일평균 방문자 수를 측정한 결과 다음은 약 92만명, 야후는 약 39만명, 네이버는 약 20만명 선인 것으로 나타나 방문자 수면에서는 다음의 우세가 확실하다. 포털 사이트 방문고객 중 쇼핑메뉴에 접속하는 고객의 비율은 전체 방문자 수의 3∼10% 정도로 방문자 순위는 다음, LG이숍, 인터파크, CJ몰, 롯데닷컴, 야후, 한솔CS클럽, 삼성몰, Hmall, 네이버 순으로 나타났다.

 100핫(http://www.100hot.co.kr) 조사 결과에서는 LG이숍이 확고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TV홈쇼핑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LG홈쇼핑의 인터넷 쇼핑몰이라는 강점에 힘입은 바 크다. 2위는 TV홈쇼핑 시장의 2인자인 CJ몰, 3위는 포털사 쇼핑몰 선두인 다음 쇼핑이다. 4위는 인터파크로 경품차례상 차리기, 세뱃돈 경품 등의 이색 이벤트로 고객들의 눈길 끌기에 성공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쇼핑몰이 오프라인에서 확보한 브랜드 이미지에 힘입어 5위와 7위에 각각 랭크됐다. 6위의 삼성몰은 메리어트호텔과 신라호텔 등 호텔 패키지 이용권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순위 랭키닷컴 100핫

 1 다음쇼핑 LG이숍

 2 LG이숍 CJ몰

 3 인터파크 다음쇼핑

 4 CJ몰 인터파크

 5 롯데닷컴 Hmall

 6 야후쇼핑 삼성몰

 7 한솔CS클럽 롯데닷컴

 8 삼성몰 하프플라자

 9 Hmall SK디투디

 10 네이버쇼핑 한솔CS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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