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가 ‘헤일로’ 등 X박스용 타이틀 5종을 동시에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타이틀은 X박스용 타이틀 가운데 해외에서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헤일로’를 비롯, 자동차 경주 게임 ‘랠리스포트챌린지’, 해상 전투액션 게임 ‘블러드웨이크’, 코믹캐릭터 액션 게임 ‘웩트(Whacked)’, 비행 레이싱 슈팅 게임 ‘퀀텀레드시프트’ 등이다.
특히 ‘헤일로’의 경우 20여명의 성우가 더빙 작업에 참여하는 등 완벽한 한글화 작업을 거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일반유통사업부 서영준 이사는 “이번에 출시되는 타이틀은 X박스 플랫폼의 특징을 매우 잘 구현한 작품들이라 게이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로써 국내에 출시된 X박스 타이틀은 20여개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되는 타이틀 5종은 X박스 국내 유통업체 세중게임박스를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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