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개발업체 그래텍(대표 배인식)은 모바일 롤플레잉 게임 ‘깨미오 이카리아’를 출시, KTF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카리아’는 단순 레벨업 하는 기존의 모바일게임과 달리 탄탄한 시나리오에 따라 미션을 수행해나가는 롤플레잉 게임으로 방대한 스케일이 특징이다. 수십 명의 캐릭터가 등장, 대사를 통해 미션을 부여받는 등 기존 PC게임의 롤플레잉과 흡사할 정도. 개발기간만도 무려 9개월이나 소요됐다. 그래텍은 특히 그래픽과 사운드에 집중투자,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그래텍의 이병기 부사장은 “모바일 게임 시장 1000억원에 이르는 등 시장 환경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으나 단순한 게임들이 대부분” 이라면서 “그래텍은 다작보다는 ‘깨미오 이카리아’와 같이 고품질 대작 게임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을 석권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깨미오’라는 모바일 게임 브랜드를 내세워 이동통신 3사에 모두 진출,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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