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전자는 싱가포르 최대 번화가에 있는 선텍컨벤션센터에 대형 브래드 광고판을 설치하고 동남아 시장 본격 공략을 위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동남아 최고 브랜드 굳히기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1일 저녁(현지시각) 싱가포르에서 대형 브랜드 광고판 점등식 행사를 갖고 동남아 시장 고급 브랜드로서의 인지도 제고에 적극 나섰다.
삼성전자는 싱가포르 번화가인 선텍 시티의 선텍컨벤션센터에 가로 14m, 세로 1.8m의 브랜드광고와 가로, 세로 각 14m의 LED광고판을 설치, 본격적인 광고 공세에 돌입했다.
삼성전자 동남아총괄 김인수 전무는 “양 위주의 시장점유율 경쟁을 지양하고 제품, 마케팅,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질 위주의 영업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며 “과거 동남아 시장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 4개 국가 중심의 시장이었으나 올해부터는 미개척 시장인 방글라데시, 미얀마, 캄보디아 등에 대한 브랜드 및 시장 개발 투자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동남아 다른 지역에도 이와 같은 광고물을 계속적으로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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