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봉 전 한국하이네트 사장(52)이 한국하이네트의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한국하이네트는 지난해 11월 유한수 전 한국상호저축은행 회장이 기존 최대주주였던 종근당으로부터 한국하이네트 주식 400만주(42.42%)를 120억원에 인수하고 직접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유한수씨가 중도금을 납부하지 않아 최종적으로 매각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하이네트는 최근 열린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김현봉 사장을 대표이사로 다시 추대했다.
김현봉 사장은 “종근당이 한국하이네트 매각작업을 중단키로 확정함에 따라 다시 경영을 맡기로 고민 끝에 결심했다”며 “올해 내실경영에 주력해 재성장의 바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20일부터 회사 재도약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발족시키고 본격적으로 한국하이네트 추스르기에 착수했다.
김 사장은 종근당의 최고정보기술책임자(CIO)를 거쳐 97년부터 한국하이네트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한국ERP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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