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업체 이지네고(대표 윤효성)는 퍼즐 아케이드 모바일게임 ‘버블팝’을 개발, SK텔레콤 네이트를 통해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 게임은 보물 사냥꾼 ‘큐링’이 몬스터들을 피해 보석을 모으는 액션 아케이드 형식의 퍼즐게임으로 총 5개 스테이지로 구성돼 있다. 게임은 블록을 깨서 곳곳에 숨겨져 있는 크리스털과 열쇠를 얻어 비상구로 탈출하면 된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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