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용 카메라 칩제조 전문업체 넥스지텔레콤(대표 김선섭 http://www.nexgtel.com)은 휴대폰 카메라 이미지 처리용 주문형반도체(모델명 NXG-880)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칩은 초고속 데이터 통신용 패럴렐(parallel) 타입의 휴대폰 내장형 전용으로 7.2×6.2㎜ BGA 96핀으로 구성돼 있으며 소모전류를 40㎃ 이하로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 30fpc 이상의 고속 이미지 전송이 가능하고 4배 줌 기능을 추가했기 때문에 디지털카메라 이미지의 확대가 가능하다. 어디에서나 무선망을 통해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넥스지텔레콤은 이 제품을 국내 L사, S사, T사 등에 100만개를 공급중이며 대만과 중국수출도 추진하고 있어 올해 목표한 500만개 판매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6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7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