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1000억원어치 무보증 후순위사채를 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사채는 2001년 발행한 회사채의 차환발행 물량으로 만기는 2년, 연이율 9.1%로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된다. 청약자격은 제한이 없고 최저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일은 오는 21∼22일이다.
△동원증권은 16일 유라시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금난새씨와 관현악단을 초청, ‘새해를 여는 작은 음악회’란 주제로 사내공개강좌를 개최했다.
동원증권은 지난 91년 3월 제1회를 시작으로 매달 전직원을 대상으로 명사들의 강의를 사내공개강좌형태로 실시해 왔으며 주로 경제, 경영, 자기관리, 변화관리 등에 관한 주제가 대부분이었다. 이번처럼 금난새씨를 초청, 문화적인 사내강좌를 실시하기는 처음이다. 동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술·공연 등 문화적인 측면의 강좌를 실시, 사내강좌가 직원들의 교양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SK는 굿모닝신한증권을 주간사로 해 만기10년 국내 무보증 회사채 1000억원 발행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6.1%로 5년 만기 국고채에 0.90%의 스프레드를 더하는 방식으로 결정됐다. SK측은 이번 회사채 발행이 SK의 차입금 구조개선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회사채 시장을 동시에 활용한 차입금 구조 개선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20일 안산지점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웅신아트빌딩으로 옮기고 이날 오후 3시 10분 ‘2003년 증시 전망 및 IT업종분석’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031)485-4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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