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포스닷컴(http://www.hanafos.com)을 운영하는 하나로드림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안병균 상무를 선임했다.
지난 7월부터 하나로드림의 전략기술본부장 및 상무를 겸임했던 안 신임 사장은 한양대 전자통신공학과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헬싱키 MBA 과정을 마치고 데이콤과 하나로통신 요직을 거치며 기술과 경영, 마케팅 등 각 분야를 두루 섭렵한 IT 전문가다.
안병균 사장은 “하나로드림은 하나넷과 드림엑스 통합 이후 급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올해 전자상거래·e러닝·게임·커뮤니티 등에 집중해 각 부문에서 최고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사를 대신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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