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트랙(대표 장원이 http://www.audiotrack.co.kr)은 사용자가 프리앰프를 교체할 수 있는 5.1채널 사운드카드 ‘파라오 5.1’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원음을 부드럽게 변환하고 소리를 증폭시키는 프리앰프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장착할 수 있으며 음질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단자 등이 24K로 금도금돼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프리앰프는 표준 8핀 타입 제품을 꽂을 수 있고 소켓 형태여서 쉽게 교체가 가능하다.
오디오트랙 관계자는 “주기판에서 5.1채널 음향을 기본 지원해주는 상황에서 사운드카드는 마니아층을 겨냥한 특화된 제품이 살아남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특수 목적용 사운드카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3만9000원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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