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대표 히라이데 슌지 http://www.epson.co.kr)은 컬러 레이저프린터 신제품 두 모델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신제품은 해상도 2400dpi에 분당 출력속도 흑백 문서 16장, 컬러 문서 4장을 지원하며 첫장 출력속도는 14초(흑백 문서 기준)다.
여러 대의 PC와 맞물려 사용할 수 있는 아큐레이저 C1900은 기본 메모리 96MB며 최대 1024MB까지 확장할 수 있다. C1900보다 저렴한 모델인 C900은 네트워크 기능이 옵션이며 기본 메모리는 80MB다.
한국엡손 마케팅부 오태수 부장은 “최근 컬러 레이저프린터 시장이 매년 30% 이상의 고성장을 보이면서 빠른 속도로 흑백 레이저프린터 시장을 대체하고 있다”며 “신제품은 시장흐름을 본격적으로 주도하는 엡손의 대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1900 제품은 부가가치세 별도 소비자가 200만원이며 C900은 170만원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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