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시장의 불모지였던 경기도 광명시에 대규모 복합 쇼핑몰이 들어선다.
에이앤디(대표 장종원)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에 기존 백화점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가전 매장과 할인점을 갖춘 복합 쇼핑몰 ‘파보레아울렛<사진>’을 건립하고 상가 분양을 시작했다.
파보레아울렛은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이며 패션 명품관, 가전·생활용품, 할인점, 8개의 상영관이 있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이 입주하게 된다. 점포는 모두 950개 규모로 현재 대형 할인마트(지하 1층), 패션과 의류(1층), 스포츠와 영캐주얼(2층), 가전·생활용품(3층) 등이 오픈했으며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전문식당가, 패스트푸드점은 분양중이다. 에이앤디측은 “광명시 광명동·철산동·하안동 등 40만 인구와 전자 단지가 밀집돼 있는 구로공단 근무자, 시흥거주자 등 광명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80만∼90만명의 유동인구가 유입돼 광명에 새로운 유통상권이 형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앤디는 오는 6월 입점을 목표로 경쟁 입찰방식으로 분양을 시작했다. 문의 (02)2610-7070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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