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휴대폰 업체인 노키아가 리눅스용 자바 개발 툴을 공개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로써 프로그래머들은 윈도 이외에 리눅스에서도 노키아 휴대폰용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선보인 개발 툴은 프로그래머들이 ‘모바일 인포메이션 디바이스 플랫폼(MIDP)1’에 부합하는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노키아는 최근 완성된 ‘MIDP2.0’도 지원할 계획이다. 노키아의 관계자는 “프로그래머들의 요구에 따른 조치”라면서 “최근 조사에 따르면 프로그래머의 12%가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키아측은 이 개발툴이 레드햇의 리눅스7.2에서도 구동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개발 툴은 노키아 웹사이트에서 다운할 수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