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어나더데이’가 안보기 운동에 맞서 무료상영으로 대응한다.
‘007 어나더데이’는 오는 17일 오후 6시 45분 서울 씨네시티 극장에서 선착순 무료 상영회를 갖는다.
수입 배급사인 20세기폭스코리아는 “영화가 개봉되기 이전부터 논란이 되었던 ‘007 안보기 운동’으로 인해 지금까지 ‘007 어나더데이’를 보지 못한 관객들에게 직접 영화를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폭스 측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소문으로 듣던 것과는 많이 다르다’는 등의 의견이 나와 보다 적극적인 홍보로 방향을 선회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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