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넥슨에 이어 넷마블도 온라인게임 ‘틀린그림찾기’ 서비스에 나섰다. 게임포털업체 넷마블(대표 방준혁)은 지난해 12월 아케이드게임 개발사 이오리스와 계약을 맺고 온라인 ‘넷마블 틀린그림찾기’ 게임을 개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틀린그림찾기’ 게임은 상하 또는 좌우로 놓인 두 개의 유사한 그림을 비교, 서로 다른 부분을 제한된 시간내에 찾는 게임으로 아케이드게임에서 크게 인기를 모았던 장르.
특히 넷마블은 god·jtL·전지현·조인성 등 인기 연예인 사진을 게임 이미지로 활용해 서비스 시작 하루만에 동시접속자수 1만명 기록을 세우는 등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대 6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넷마블 틀린그림찾기’는 두 그림의 서로 다른 부분을 찾아내거나 아이템을 보유한 두더지를 잡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획득한 아이템은 상대방이 게임하는 데 방해할 수도 있어 서로 다른 10여가지의 게임 아이템을 적절히 이용하면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할 수 있다.
넷마블의 한 관계자는 “10대들이 좋아하는 연예인 콘텐츠와 연계해 게임을 개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게임에 사용할 연예인 이미지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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