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부품업체 우영(대표 박기점 http://www.wooyoung.co.kr)이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온 ‘레이저스캐닝유닛(LSU)’을 본격적으로 양산한다.
우영은 1년간의 연구끝에 LSU에 대한 시생산을 완료하고 14일부터 삼성전자 프린트사업부에 1차 수주분 2500개 납품을 시작으로 프린터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급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
우영은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서울 창동과 중국 선양에 월 10만개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했으며 1분기 말에는 생산능력을 20만개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회사측은 올해 LSU부문에서 연간 2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LSU는 레이저신호를 인쇄드럼에 주사하는 레이저프린터의 핵심부품으로 지금까지 국내 프린터업체들이 일본에서 수입, 충당해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10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