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규모의 2차전지 및 연료전지 학술회의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한국전기화학회(회장 강성군 박사)는 6월 1일부터 6일까지 엿세 동안 제주도에서 ‘고분자전지 및 연료전지 국제학술회의’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45명의 외국 석학들을 비롯해 10여명의 국내 2차전지 및 연료전지 전문가들이 참가해 리튬계 2차전지 및 연료전지용 고분자 전해질, 고분자전지용 양극 및 음극재료, 고분자 연료전지용 전극·리튬설퍼전지, 슈퍼커패시터 등 관련 기술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학술회 공동회장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정기 교수는 “이번 학술회의 개최로 그동안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돼온 국내 2차전지 관련 기술 및 산업에 대한 인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2차전지 학술회의는 지난해 초 국내 2차전지 관련 전문가들의 주도로 고분자전지와 연료전지 사이의 기술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명확히 이해하고 상호 보완 및 결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6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