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디지털음악유선방송업체인 엠탑(대표 송홍하)과 함께 음악전문방송국인 ‘드림뮤직’을 개국하고 우선 이달 20일부터 강남·서초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드림뮤직’이 제공하는 디지털음악방송은 디지털기술을 이용하여 케이블TV망을 통해 CD 수준의 깨끗한 디지털음질을 제공하게 되며, 100개 채널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멘트나 광고 없이 24시간 제공하게 된다.
‘드림뮤직’은 우선 80개 채널을 통해 가요·팝·록·재즈·영화음악·종교음악·국악 등의 다양한 음악을 서비스하고 향후 예비 채널을 통해서는 신청음악 방송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9월까지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두 회사가 공동으로 운영할 방침”이라며 “하나로통신의 전국 케이블망을 이용해 네트워크·빌링·가입접수 등을 담당하고 엠탑은 방송 전반에 관한 콘텐츠와 셋톱박스 등 가입자 댁내의 서비스를 책임지게 된다”고 밝혔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OTT·숏폼 일상화…광고 효과 인플루언서가 압도적”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이통3사, '번이'보다 '기변' 장려금 높여…가입자 유치경쟁 소강
-
6
중국판 서브컬처 GTA '이환' 상륙... 오픈월드 물량 공세
-
7
SK텔레콤 '에이닷 비즈' 나만의 에이전트 적용…한국형 클로드 노린다
-
8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9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10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