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전문업체인 클립컴(대표 황기선 http://www.clipcomm.co.kr)은 최근 아일랜드 보안통신시스템 개발업체인 지엠이(Global Mobile Encryption)에 VoIP어댑터를 공급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클립컴은 연간 100만달러 규모의 보안기능이 있는 VoIP어댑터를 공급하며 30만달러의 라이선스 대금도 추가로 받게 된다.
클립컴이 공급하는 VoIP어댑터에 기존 전화기나 팩스를 연결해 사용하면 도청을 방지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신원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술을 공급받는 지엠이사는 유럽시장에서 공개키 기반의 보안통신단말기를 판매하는 회사로 최근 GSM단말기에 장착되는 보안모듈을 판매해 성공을 거뒀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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