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관련업계의 기업간(B2B)거래 인프라 조성을 위해 구성된 생물B2B컨소시엄의 참여기업이 16개사에서 36개사로 늘어났다.
한국생물산업협회(회장 조완규)는 최근 의약품수출입협회 소속의 20개사가 컨소시엄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주관기관을 제외하고 생물B2B컨소시엄에 총 36개 기업이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생물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생물B2B시범사업은 지난해 10월 ‘컨소시엄 참여기업이 적다’는 이유로 관련기관으로부터 사업재평가를 받은 바 있다.
생물산업협회는 또 비영리기관인 협회가 e마켓을 운영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판단해 상반기내 별도법인 설립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분기 중 컨소시엄 대표자 모임을 갖고 공식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생물산업협회측은 “일부 기업이 참여의사를 알려오는 등 참여기업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며 “올해 전자카탈로그를 통한 거래를 온라인에서 시현하는 등 기업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제네시스 'GV90'에 외신 “럭셔리 판도 흔들 변수” 극찬
-
3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4
기아, 日 NEC에 첫 PBV 공급…'차량+SW' 모빌리티 솔루션 수출
-
5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6
이스트소프트, 마크다운 파일 에디터 출시…PC·모바일 지원
-
7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
8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용수망 속도…호남·용인 투자 일정 맞춘다
-
9
[2026 우수 정보보호 기술] 안랩클라우드메이트 '시큐어브리지'
-
10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