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이달 말쯤 무료배송 정책 지속여부에 대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제프 베조스 CEO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C넷이 전했다.
아마존은 지난해 7월부터 25달러 이상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배송 정책을 도입,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이날 베조스 CEO는 “무료배송에 따른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오는 23일로 예정된 분기 실적관련 콘퍼런스 콜을 통해 무료배송 정책에 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아마존은 지난해 7월 이전에는 49달러 이상 구매고객에 한해 배송료를 면제해 줬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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