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0일 신규공장 증설로 백산OPC의 매출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적정주가는 기존 7500원에서 9200원으로 상향했다.
차진호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프린트 카트리지용 OPC드럼의 수요확대로 매출이 늘고 있다”며 “신규공장 증설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와 높은 공장가동률을 감안할 때 올해 매출액은 이전 추정치보다 10.3% 늘어난 474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매출 증가와 함께 OPC드럼의 단가 변동이 작다는 점도 사업에 안정적 요소로 꼽혔다. 현대증권은 제조원가가 낮아지고 있어 올해 백산OPC의 영업이익률은 30%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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