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대표 장세주 http://www.dongkuk.co.kr)이 올해부터 내부 통합시스템 구축과 e세일즈 도입 등 e비즈니스 기반 마련에 주력하기로 했다.
동국제강은 지난해까지 기간계 업무시스템 안정화 및 업무프로세스의 디지털화에 초점을 맞춰왔지만 올해부터는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일부 중앙집중형 시스템을 웹환경으로 전면교체하는 작업을 벌이기로 했으며 1분기 중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대형 거래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마련을 위해 e세일즈 도입을 포함한 판매부문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와의 협업을 시스템적으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개념을 포괄한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강창중 정보기획팀 팀장은 “거래처와 본사간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수요예측에 따라 생산계획, 조달계획 등을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략적인 방안은 세웠지만 1분기 내에 1, 2년의 투자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
10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