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화통합포럼, `전자상거래표준화 로드맵` 발표

 전자상거래 표준화통합포럼(ECIF·회장 박용성 http://ecif.korcham.net)이 상호운용성과 거래정보의 신뢰성을 높여 인터넷상에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게 하는 전자상거래 표준화에 대한 분야별 작업추진 일정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전자상거래 표준화 로드맵3.0’을 최근 내놓았다.

 이번에 선보인 로드맵은 1차 및 2차 로드맵에 비해 전자상거래 표준 접근방법, 표준제정을 위한 기초자료, 국제적으로 관련표준을 다루고 있는 기관, 관련표준 제정에 필요한 추정예산 등이 보완됐다.

 표준화통합포럼은 이번 로드맵3.0이 발표됨에 따라 전자상거래 관련 당사자간의 불필요한 중복투자 문제가 해소되고 국가 전체의 표준화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산·학·관의 협조체제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표준화통합포럼은 이번에 발표한 표준화 로드맵에서 제시한 추진계획과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기업 등 추진주체간 상호의견 교환을 활성화하고 기술개발 역할분담을 통해 표준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세계정보교환표준컨소시엄(OASIS), 월드와이드웹컨소시엄(W3C), 유엔개발계획(UNDP), 전자상거래코드관리연합(ECCMA) 등 국제 민간포럼 및 국제 표준화기구 등에 적극 참여해 국내기업의 발언권을 강화하는 노력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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