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조영화·KISTI)이 그리드 기술센터를 공동 운영하기 위한 후속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IBM과 KISTI는 지난 연말 ‘OGSA 그리드 기술센터’를 공동 설립·운영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이어 예산 및 센터 운영에 관한 세부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무자 워크숍을 가졌다.
한국IBM 그리드사업팀과 KSITI 관계자들이 후속 작업을 논의하기 위한 이번 워크숍에서 양측은 KISTI의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OGSA 그리드 기술센터를 공동 운영하기 위한 투자 계획 등을 논의하고 싱가포르의 iHPC와 대만의 NCHC 등 두 개의 기관이 운영하고 있는 슈퍼컴퓨터 2대를 KSITI 내 2대의 슈퍼컴퓨터와 연동하기 위한 그리드컴퓨팅 테스트베드 구축계획도 마련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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