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신화’가 일본 진출에 성공했다.
‘신화’ 소속사인 에스엠엔터테인먼트(대표 김경욱)는 지난 연말 국내에서 발매된 ‘신화 6집’이 일본에서 3만장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번 음반판매는 일본 에이백스(AVEX)사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한국어로 제작된 앨범이 인기를 모으기는 이례적이다.
이와 관련, 에스엠은 “BoA는 앨범도 일본어로 제작됐고 전형적인 ‘일본풍’ 가수라는 것이 인기비결인 반면, 신화는 배타적이기로 유명한 일본에서 한국 스타일이 인정받기 시작한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에스엠은 연내 15만장, 내년 20만장 이상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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