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문화산업진흥기금 융자신청을 오는 16일까지 진흥원을 비롯해 한국게임산업개발원,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등에서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자금 융자는 문화상품개발과 시설현대화 등에 대해 이뤄지며 지원금액은 340억원 규모다. 문화상품 개발융자는 290억원 규모로 연 3.5%의 이율로 1년거치 2년분할 상환방식이다. 대상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음반, 게임, 독립제작사프로그램, 전자책, 비디오물 등의 기획제작물이며 개발이 완료된 프로젝트의 경우는 상품화 및 마케팅 융자의 형태로 지원된다.
시설현대화 융자는 50억원 규모로 영상물 제작설비 현대화와 만화유통구조 현대화에 대해 지원되며, 융자업체는 연 4.5%에 2년거치 3년분할 상환해야 한다.
융자대상업체 선정은 상품의 독창성 및 사업성, 제작능력, 수출실적, 관련분야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cc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166-2042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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