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웹리포팅 솔루션이 일본시장에 본격 공급된다.
웹비즈니스 솔루션 전문업체인 포시에스(대표 조종민 http://www.forcs.com)는 일본의 돗판사와 11억원 규모의 총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총판계약으로 포시에스는 자체 개발한 자바기반 웹리포팅 솔루션인 ‘오즈’를 이달 중순부터 향후 2년 동안 공급하게 된다. 돗판사는 최소 10억원 규모의 구매를 보증키로 해 총판계약금 1억원과 함께 올해 우선 5억원의 판매보증액을 이달중 선지급할 예정이다.
포시에스는 일본 IT시장이 한국보다 몇배 이상 큰 만큼 향후 제품 활성화에 따라 1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돗판사는 연매출 9조원과 1만2000명이 넘는 직원을 가진 거대기업으로 사무자동화(OA)분야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올해 e비즈니스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기존 대형 고객사를 중심으로 오즈를 공급할 예정이다.
오즈는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정보를 활용해 각종 차트·명세서·발주서 등 보고서 양식을 제작하고 표준화된 문서를 출력해주는 솔루션으로 삼성그룹·LG그룹·현대자동차·SK텔레콤·행정자치부 등 350여개 기업 및 기관에 공급됐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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