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최고재무담당자(CFO)들의 모임인 한국CFO클럽(http://www.cfo-club.co.kr)은 10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2002년 올해의 벤처CFO’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2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올해 최고의 벤처CFO상을 거머쥔 주인공은 김찬수 이엠테크닉스(대표 소민영 http://www.emtechnics.com) 재무담당 부장.
김 부장은 이엠테크닉스가 창업 2년만인 지난해 코스닥 심사를 통과할 때까지 기업 성장단계별로 발생하는 각종 재무적인 현안을 무리없이 처리해 회사 성장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점이 인정됐다.
올해 심사는 곽성신 벤처캐피탈협회장,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 조희상 이랜드그룹 CFO, 장범식 코스닥 위원, 유시왕 삼성증권 고문 등이 맡았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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